평택 브레인시티에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본격 시동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건립 간담회' 사진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건립 간담회' 사진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평택 브레인시티의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평택시는 이달 23일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평택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KAIST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건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이 ‘계획 단계’ 에서 ‘실행 단계’ 로 전환됐음을 공식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AI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평택캠퍼스는 AI반도체와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 ∙ 확산하는 테스트베드형 캠퍼스로, 자율주행 ∙ UAM ∙ 로봇 ∙ 무인자동화 ∙ 제로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실증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2028년까지 대학 본부와 연구시설을 완공하고,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대학 용지에 조성된다.

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최근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양산을 위해 5공장 착공 사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D램 생산라인인 4공장 PH4 생산라인 공사도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브레인시티 전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만4694㎡) 에 친환경 전기추진체계 생산 시설에 투자협약 MOU를 체결하며 약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AIST 평택캠퍼스 조성과 대규모 산업·의료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며 브레인시티 내 주거 단지들 역시 수혜가 예상된다. ㈜대광건영이 모아건설산업㈜과 컨소시엄으로 선보인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이 대표적이다.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 공동 6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10개동∙전용면적 59 ~ 101㎡∙총 12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도 최소화했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전용 59㎡는 전 가구가 마감됐고, 전용 101㎡ 역시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단지 앞에는 경기 남부 거점병원으로 조성될 아주대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권에는 2028년 3월 개교를 앞둔 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 부지가 자리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출 전망이다. 인근에는 KAIST 평택캠퍼스가 들어서 지역 교육 인프라의 질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와 연계된 대규모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브레인시티 내에 조성될 문화복지시설과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주변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마트 평택점∙홈플러스 송탄점∙코스트코 평택점 등 대형마트 이용이 가능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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